MovieBloc 2026 3분기 로드맵 성과 공개

안녕하세요. MovieBloc 팀입니다.
2026년 3분기 MovieBloc 로드맵에 담긴 주요 과제들을 계획대로 완료했습니다. 이번 분기 동안 우리는 콘텐츠 보호 기술을 고도화하여 플랫폼의 신뢰 기반을 다지고, 창작자가 더 수월하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동시에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위한 구독 모델을 도입하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영화제·특별전을 꾸준히 이어가며 콘텐츠와 관람 경험의 폭을 넓혔습니다. 아울러 무비블록 재단 사이트 moviebloc.io를 업데이트해 MBL 홀더와의 소통 창구를 새롭게 정비했습니다. 창작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한 3분기의 주요 달성 성과입니다.
1. 콘텐츠 보호 기술 고도화 및 창작자 시스템 개선
플랫폼의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창작자의 작품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콘텐츠 보호 인프라와 출품 프로세스를 전면적으로 정비했습니다.
콘텐츠 보호 기능 강화
창작자의 소중한 작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보다 건강한 콘텐츠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보호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재생 화면에 이용자 식별 정보를 담은 워터마크를 적용하고, 화면 캡처·녹화 방지 기능을 강화했으며, 외부 디스플레이로의 미러링·송출을 제한했습니다. 또한 콘텐츠 유출 발생 시 유출 경로와 최초 유출 지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추적 기능도 함께 고도화하여, MovieBloc에서 제공되는 무료 콘텐츠와 개별 구매(TVOD), 구독(SVOD) 콘텐츠 전반에 걸쳐 한층 안전한 보호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출품 프로세스 최적화
창작자와 파트너가 작품을 출품하고 관리하는 흐름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영화제 출품작은 가격, 서비스 국가, 정산 설정 같은 복잡한 절차 없이 파일과 기본 정보만으로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는 영화제 전용 간편 업로드를 도입했으며, 등록 이후의 접수·편성·공개는 담당자가 직접 처리하도록 개선했습니다. 또한 출품작 수가 많은 영화제를 위해 다량 출품작 일괄 등록 기능을 새롭게 마련하여, 영상 파일과 작품 정보를 전용 폴더에 한 번에 업로드하면 개별 등록 없이도 다수의 상영작을 빠르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출품자의 등록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운영 가능한 영화제 수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 구독 모델 도입 및 서비스 이용 편의성 강화
MovieBloc은 지속 가능한 콘텐츠 소비와 창작자 수익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정기 구독 모델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구독자는 매달 새롭게 편성되는 큐레이션 콘텐츠를 자유롭게 감상하고, MovieBloc이 운영하는 일부 특별전과 다양한 구독자 혜택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달 새로워지는 카탈로그 - 신규 콘텐츠 지속 확보
9월에는 무비블록 제작지원작으로 출발해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배우상을 수상한 <자매의 등산>, 국내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로타리의 한철>, 배우 김신록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접몽>을 비롯해 신생 배급사 ‘샌딩유’의 온라인 최초 공개작 <킥보드를 부순 자>·<한낮의 UFO를 믿으시나요>·<온수> 등 다양한 작품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제작지원작부터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화제작, 새로운 창작자의 작품과 온라인 최초 공개작까지, MovieBloc은 매달 서로 다른 매력과 이야기를 가진 콘텐츠를 발굴하며 구독 카탈로그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습니다.
10월에도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과 새로운 창작자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구독자들이 매달 새로운 영화를 발견할 수 있는 카탈로그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접근성과 결제 편의성 강화
이용자가 보다 쉽고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개편했습니다. 네이버 로그인을 새롭게 지원하여 간편 로그인 수단을 확장하고, 토스페이·카카오페이를 도입해 국내 이용자에게 익숙한 간편결제 수단을 폭넓게 갖췄습니다. 이용자가 보다 익숙한 결제수단을 선택해 원하는 콘텐츠를 편리하게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3.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영화제 및 특별전 개최
국내외 영화제 및 특별전과의 협업을 이어가며 MovieBloc의 콘텐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영화제 현장까지 관람 경험과 구독자 혜택을 확장했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임백철 감독 단편선과 유다희 감독전을 통해 한 명의 창작자와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감독전 2건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바르샤바국제영화제, 그리스 드라마 국제단편영화제, ifva 등 해외 영화제 3곳과 협업하며 글로벌 콘텐츠 네트워크를 넓혔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춘천영화제,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 등 국내 영화제·기관 4곳과의 협업도 이어갔습니다.
온라인 상영과 오프라인 영화제 현장을 연결하는 시도도 확대했습니다.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2026에서는 구독자를 대상으로 상영 및 영화·영상 업계 프로그램 초대권을 제공했으며,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는 온라인 얼리버드 패스 구매자에게 현장 예매권을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온라인에서의 콘텐츠 경험이 실제 영화제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독 혜택의 범위를 넓혔습니다.
이로써 3분기에는 감독 개인전 2건, 해외 영화제 협업 3건, 국내 영화제·기관 협업 4건 등 총 9건의 영화제·특별전 및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창작자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체 기획부터 국내외 영화제와의 협업, 온·오프라인 연계까지 MovieBloc만의 영화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했습니다.
유다희 감독전, 다시 뻗어보고 싶은 순간들 | [관련기사]
제28회·29회 ifva 어워즈 수상작 하이라이트 | [관련기사]
4. moviebloc.io 업데이트 및 MBL 홀더 소통 강화
MBL 토큰과 재단 운영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홀더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무비블록 재단 공식 사이트 moviebloc.io를 업데이트했습니다.
MBL 토큰 정보 및 재단 운영 현황 공개
moviebloc.io를 통해 MBL 토큰 정보와 재단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MBL 홀더를 위한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를 가장 먼저 전하는 공식 창구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을 놓치지 않도록 뉴스레터 구독 기능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또한 최근 MovieBloc과 MBL을 사칭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는 만큼, moviebloc.io와 공식 채널을 통해 이용자가 공식 정보를 보다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비블록 서비스와의 연결 확대
앞으로 moviebloc.io는 무비블록 서비스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MBL 홀더가 서비스 안에서 더 다양한 혜택과 기능을 누릴 수 있는 통로로 함께 성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6년 3분기 MovieBloc은 콘텐츠 보호와 창작자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구독 모델을 통해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마련했으며, 국내외 영화제 및 특별전 협업을 통해 콘텐츠와 파트너십의 외연을 넓혔습니다. 또한 moviebloc.io 업데이트를 통해 MBL 홀더와의 소통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앞으로도 창작자에게는 더 나은 작품 유통 환경을, 관객에게는 더 다양한 영화를 발견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다가오는 4분기에도 계획한 로드맵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새로운 성과를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